랄랄 "2년간 알코올 의존…성인 ADHD·산후우울증"
![[서울=뉴시스] 랄랄.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5.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1/NISI20260501_0002125837_web.jpg?rnd=20260501120514)
[서울=뉴시스] 랄랄.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5.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랄랄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랄랄ralral'에 공개한 영상을 통해 ADHD 치료 과정과 현재 상태를 전했다.
그는 출산 후 약 2년 동안 매일 술에 의지했다고 밝혔다. "ADHD로 항상 불안하고 도파민이 떨어져 이를 채우기 위해 매일 술을 마셨다"며 "안 그러면 버틸 수가 없었다"고 당시의 심경을 털어놨다.
성인 ADHD의 고충도 토로했다. "어릴 때부터 이어지는 증상으로, 성인이 돼서도 무언가를 꾸준히 해내기 어렵고 사소한 일조차 힘들었다"며 충동적인 언행과 실패의 반복으로 우울감을 느꼈다고 설명했다.
현재는 약물 치료를 병행하며 증상이 많이 호전된 상태다. 랄랄은 "약을 끊은 지 3달 차"라며 "ADHD는 약으로 완치하는 것이 아니라, 약을 통해 증상이 나아졌을 때 자신만의 루틴을 만들고 익숙해지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비슷한 증상을 겪는 이들에게 "자책하거나 우울증으로 이어지기 전에 반드시 병원을 찾아 전문가 상담을 받고 자신만의 루틴을 찾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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