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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억이 30억 됐다"…김신영, 김숙 말 믿고 '한강뷰 아파트' 포기한 사연

등록 2026.05.01 12:5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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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신영. (사진 = KBS 2T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2026.05.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신영. (사진 = KBS 2T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2026.05.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개그우먼 김신영이 선배 김숙의 조언을 따랐다가 마포 한강뷰 아파트 매수 기회를 놓친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 김신영은 과거 부동산 투자 결정의 결정적인 분기점이었던 마포 아파트 사건을 회상했다.

당시 김신영은 마포에 위치한 32층 단독 세대, 한강 조망권을 갖춘 아파트 매수를 고민 중이었다. 당시 매매가는 8억 원. 그러나 당시 마포에 거주 중이던 김숙은 "나도 집을 내놨다. 곧 집값이 떨어질 것"이라며 김신영을 만류했다.

결국 선배의 조언을 받아들여 매매 대신 전세를 선택한 김신영은 1년 뒤 뼈아픈 결과를 마주해야 했다. 해당 아파트의 가격이 1년 만에 17억 원으로 폭등한 데 이어, 현재는 30억 원을 상회하는 수준까지 치솟았기 때문이다.
[서울=뉴시스] 김신영. (사진 = KBS 2T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2026.05.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신영. (사진 = KBS 2T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2026.05.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심지어 김숙이 팔았던 집마저 재개발 호재를 맞으며 자산 가치가 수십억 원대로 뛰었다.

김신영은 "선배님이 나중에 '너무 화가 나면 나를 때려도 된다'고 하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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