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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학생맞춤통합지원…경기교육청, 지원체계 구축

등록 2026.02.09 14: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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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지원청센터서 진단·관리 전담

AI ‘G-ONE’으로 의뢰 절차 간소화

[수원=뉴시스]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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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내달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전면 시행을 앞두고 학교 현장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경기형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운영 계획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경기형 지원체계는 학교가 복합적 위기 학생을 발견하면 교육지원청으로 의뢰하고 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가 통합 진단과 지원, 관리를 담당하는 방식이다.

주요 내용은 도교육청 인공지능(AI) 플랫폼인 '업무협업G-ONE'을 활용한 의뢰 절차 간소화, 긴급 지원 및 상담 대표전화 개설, 학교현장지원단 운영 등이다.

도교육청은 내달부터 센터 인력을 순차 증원하고 학생지원 유관부서 내부협의체 구성 및 지자체 등 외부 기관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 중심 맞춤 지원으로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학교 현장 밀착 지원과 지속적인 제도 개선으로 교원 업무 부담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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