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청사 1층 로비 '어울림(林) 라운지'로 새 단장
주민 누구나 머무는 휴식 공간 마련
![[서울=뉴시스] 은평구, 청사 로비 ‘어울림(林) 라운지’로 새단장. 2026.02.10. (사진=은평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0/NISI20260210_0002060336_web.jpg?rnd=20260210134029)
[서울=뉴시스] 은평구, 청사 로비 ‘어울림(林) 라운지’로 새단장. 2026.02.10. (사진=은평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은평구청 1층 로비를 주민을 위한 '어울림(林) 라운지'로 리모델링했다고 10일 밝혔다.
어울림 라운지는 산림청 공모 사업인 '2024년 생활 밀착형 숲(실내정원) 조성 사업'과 '2025년 국산재 활용 촉진 사업'에 따라 추진됐다.
구는 통로 기능에 머물렀던 기존 로비 한계를 극복하고 방문 목적과 관계없이 누구나 자연 속에서 머물며 어울릴 수 있는 '숲 같은 라운지'를 주제로 공간을 구성했다.
실내 정원 특성을 고려해 제한된 빛과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는 식물을 심었다.
앉아서 머물 수 있는 휴식 공간을 확충했다. 청사를 찾는 방문객과 주민이 이용할 수 있다.
쉬며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쉼마루'를 중심으로 높은 천정에 통창으로 온실카페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는 '찻마루'와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편안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인 '책마루'를 마련했다.
남부 자생수종을 20% 이상 도입하고 교목·관목·초화류를 배치했다. 벽면에는 국산 목재인 신갈나무 집성판재와 편백나무를 사용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어울림 라운지는 바쁜 일상과 행정 업무 속에서도 주민들이 잠시 머물며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생활 가까이에서 숲과 정원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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