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진엑스텍 김창호 회장, 경북대 발전기금 1억 약정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경북대학교는 아진엑스텍 김창호 회장이 개교 80주년을 기념해 모교 발전을 위한 기금 1억원을 약정했다고 10일 밝혔다.
김 회장은 매년 2000만원씩 5년 동안 1억원을 기탁하기로 했다.
발전기금은 개교 80주년 기념 캠페인 기금 5000만원과 일반기금 5000만원으로 각각 적립돼 대학의 연구·교육 기반 강화와 미래 인재 양성, 학습·연구 환경 개선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경북대 경제학과 79학번인 김 회장은 제25대 경북대 총동창회장을 지내며 모교와 동문 사회를 위해 활동해 왔다. 2012년 이후 현재까지 경북대에 출연한 발전기금은 6300만원에 이른다.
김 회장은 "개교 80주년이라는 뜻깊은 시기에 모교가 다음 100년을 준비하는 데 함께하고자 이번 발전기금 출연을 결정했다"며 "경북대가 그동안 쌓아온 저력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시대에 대응하며 한 단계 더 도약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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