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톱 부동산 중개 '구해줘내집', 반년 만에 10배 성장
![[서울=뉴시스] 재테크 플랫폼 월급쟁이부자들은 자사 프롭테크 설루션 '구해줘내집' 누적 거래액이 1164억원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월급쟁이부자들 제공) 2026.02.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1/NISI20260211_0002060889_web.jpg?rnd=20260211082905)
[서울=뉴시스] 재테크 플랫폼 월급쟁이부자들은 자사 프롭테크 설루션 '구해줘내집' 누적 거래액이 1164억원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월급쟁이부자들 제공) 2026.02.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월급쟁이부자들의 프롭테크 솔루션 ‘구해줘내집’이 출시 반년 만에 누적 거래액 1164억원을 기록하며 10배 이상 성장했다. 고객 맞춤형 중개 경험과 카드·간편결제 통합 시스템을 통해 신청 후 평균 3주 만에 매매 계약이 성사되는 등 빠른 거래가 가능해, 내집 마련 시장의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11일 월급쟁이부자들은 구해줘내집의 거래액이 지난해 8월 베타서비스 출시 당시와 비교해 10.8배, 계약 건수는 같은 기간 13배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구해줘내집은 고객 자산 규모, 관심 지역, 선호 평형대, 현장 방문 이력 등을 바탕으로 개인화된 중개 경험을 제시한다.
국내 최초 카드와 간편결제를 통합한 부동산 중개수수료 결제 시스템도 적용돼 있다. 고객은 단일 플랫폼을 통해 소통하며 초기 상담부터 지역 및 매물 탐색, 현장 방문, 계약 확정, 결제까지 모든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받는다.
현재 월급쟁이부자들 중개법인 소속 공인중개사는 총 6명이다. 공인중개사 한 명이 약 194억원 규모의 거래액을 창출한 셈이다.
지난달 평균 거래 기간은 21일로, 대부분의 고객이 서비스 신청 시점부터 3주 이내에 실제 매매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3개월간 월평균 계약 전환율은 52.5%로 업계 평균을 훨씬 상회하는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월급쟁이부자들은 IT 플랫폼 자산을 활용한 백오피스를 구축해, 소속 공인중개사들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브리핑 자료 제작, 필수 서류 발급 및 검증, 임장 일정 관리, 사후 처리 등 중개 서비스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부대 업무 60% 이상을 자동화했다.
월급쟁이부자들은 교육 플랫폼 브랜드 역량을 토대로 매수 의지가 높은 실수요자를 확보하고, 전문성을 갖춘 소속 공인중개사가 현지 중개사와 협업하는 방식으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중개 시장의 가장 큰 페인 포인트였던 고객획득비용(CAC)을 획기적으로 절감하는 방식이라는 게 월급쟁이부자들의 설명이다.
이정환 월급쟁이부자들 대표는 "내집마련 시장에 차별화된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솔루션 고도화를 거듭할 계획"이라며 "추후 공인중개사를 위한 B2B(기업간 거래),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개발 등 다양한 시도를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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