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설 연휴 '24시간 응급실'…공공 심야약국 지정
![[울산=뉴시스] 울산 남구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6/02/NISI20220602_0001012333_web.jpg?rnd=2022060216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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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민원 안내와 상황 발생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14일부터 18일까지 종합상황실을 가동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또 응급환자 발생시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지역 내 응급의료기관과 함께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고 구급차 긴급출동 태세를 유지하며 문 여는 의료기관과 공공 심야약국 등도 지정한다.
구는 설 대비 성수식품 취급업소 50개소의 위생관리 상태 등을 점검하고 체불임금 청산지도, 물가대책 종합상황실 운영, 가격표시제 이행실태 점검 등을 통해 민생경제 안정을 도모한다.
유동인구 밀집지역 일대 불법광고물을 집중적으로 정비하고 쓰레기 불법투기 계도·단속으로 쾌적한 도심환경도 조성한다.
재난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24시간 재난상황 관리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을 운영해 재난 발생시 즉각적으로 대응하고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사전 점검한다.
구는 구민들과 귀성객의 편의를 위해 특별 교통대책 계획을 수립해 교통 불편을 최소화한다.
고속·시외버스터미널을 사전 점검하고 18일까지 신정시장, 야음시장, 수암시장, 번개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 4곳 주변에서 2시간 이내 주·정차 허용구간을 운영해 이용 편의를 도모한다.
구는 사회복지시설 33개소와 저소득 취약계층 4785세대를 위문 방문하는 등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귀성객과 주민 모두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 대비와 종합상황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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