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자사주 소각 발표에 장 초반 13% 급등…52주 신고가 경신
장중 4만4550원까지 올라

대신증권 로고. (사진=대신증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대신증권 주가가 13일 급등세를 보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는 전날 발표한 대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에 따른 투자심리 개선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대신증권은 4만4000원에 거래를 시작한 뒤 장중 4만455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오전 9시39분 기준으로는 전 거래일보다 13.85% 오른 4만11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대신증권은 총 1535만주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번 소각 대상은 기보유 보통주 1232만여주 중 932만주, 제1우선주 485만주, 제2우선주 118만주 등이며 잔여 보통주 약 300만주는 임직원 성과급과 우리사주제도 운영에 활용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