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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단체 "정성국 의원 공천대가 의혹 전수조사하라"

등록 2026.02.13 10: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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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원동화 기자 부산범시민사회단체연합은 13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성국 국회의원의 공천 대가 비리 의혹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진상조사를 촉구했다. 2026.02.13. dhwon@newsis.com

[부산=뉴시스] 원동화 기자 부산범시민사회단체연합은 13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성국 국회의원의 공천 대가 비리 의혹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진상조사를 촉구했다. 2026.02.13.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시민단체가 국민의힘 정성국(부산 부산진구갑) 국회의원의 공천 대가성 후원금 의혹을 규탄하고 진상 조사를 촉구했다.

부산범시민사회단체연합은 13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 의원의 공천 대가 비리 의혹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조속한 진상 조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 같은 의혹에도 6·3 지방선거에서 정 의원의 공천권 행사가 허용될 경우 시민사회의 강력한 저항에 직면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정 의원은 지역구 전·현직 지방의원과 그 자녀들로부터 3000만원이 넘는 후원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정 의원은 "파악하기 어려운 사안"이라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민단체는 "공천 대가 의혹에 대한 전수 조사가 필요하다"며 "정 의원은 해당 사안에 대해 명확히 해명하고 국회의원직에서 자진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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