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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3%p 보전까지…iM뱅크 대구·경북 2600억 푼다

등록 2026.02.19 10: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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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iM뱅크는 지역 소상공인 상생금융지원을 위해 대구·경북신용보증재단에 특별출연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 상생금융 2600억원을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대구 신용보증재단에 54억원, 경북신용보증재단에 88억원 등 도합 142억원을 특별출연하며 iM뱅크 단독 출연금 80억원과 기초자치단체 매칭 출연금 62억원으로 구분된다.

iM뱅크 단독 출연금 80억원은 대구·경북지역 골목상권 소상공인, 전통시장 상인 등을 대상으로 약 1100억원 규모의 보증부대출을 지원하는데 활용된다.

기초자치단체 매칭 출연금은 iM뱅크와 대구·경북 내 기초자치단체가 관할 지역신용보증재단에 동일한 금액을 각각 출연해 해당 지역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업을 운용하는데 활용되며 올 상반기 지원규모는 약 1500억원에 이른다.

iM뱅크는 2024년부터 은행권 최초로 포항시와 매칭출연 사업을 시작했으며 올해는 대구 달서구 및 경북 포항시, 구미시, 경주시, 경산시, 문경시, 영천시, 김천시로 대상지역 및 사업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대구·경북지역 소상공인은 대구·경북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대출금의 90~100%를 보증 받을 수 있으며 보증서를 담보로 iM뱅크 지정 영업점에서 저금리 특례보증대출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매칭출연 사업에 참여하는 지자체에 소재하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우 3%p에 해당하는 대출금리를 보전 받을 수 있으며 보증료 감면 등의 부수혜택도 제공된다.

강정훈 은행장은 "지역 거점 시중은행인 iM뱅크는 이번 대규모 특별출연을 통해 지역사회에 이익을 환원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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