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우수대학' 선정
학위과정·어학연수과정 동시 인증…전문대 중 2개교만 뽑혀
![[울산=뉴시스]울산과학대학교 동부캠퍼스 전경. (사진=울산과학대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1/12/30/NISI20211230_0000904109_web.jpg?rnd=20211230152219)
[울산=뉴시스]울산과학대학교 동부캠퍼스 전경. (사진=울산과학대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과학대학교가 교육부와 법무부가 주관하는 '2025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에서 학위과정과 어학연수과정 모두 인증을 획득, 우수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는 외국인 유학생의 체계적 유치·관리 및 한국 고등교육의 국제적 신뢰도 제고를 위해 교육부와 법무부가 2012년부터 매년 관계 부처 합동으로 실시하는 제도다. 이번 2025년 평가에는 학위과정 181개교, 어학연수과정 123개교가 인증을 받았다.
특히 전국에서 39개교가 우수인증대학(전문대학 2개교, 일반대 32개교, 대학원대학 5개교)으로 선정된 가운데 전문대학 중에서는 울산과학대와 인하공업전문대학, 단 2개교만 우수인증대학으로 뽑혔다.
울산과학대는 우수인증대학 선정 요건인 5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했다. 불법체류율 1.5% 미만을 유지해 전국 최고 수준의 유학생 관리 역량을 보여줬으며,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인증대학 지위를 유지했다.
또 학위과정과 어학연수과정 전체 평가 항목의 90% 이상을 통과했고, 재학생 공인 언어능력 기준 50% 이상, 최근 3년간 법 위반 적발 사례 없음 등의 엄격한 기준을 모두 충족했다.
우수인증대학에 선정된 울산과학대는 외국인 유학생 사증(비자) 발급을 위한 심사 절차가 간소화되며, 표준입학허가서만으로 비자 심사가 가능하다. 또 정부초청장학금(GKS) 수학 대학 선정 및 해외 한국유학박람회 참여 우대, 교육부 국제화 사업 대상 선정 시 우대 고려 등의 혜택을 받으며 인증 기간은 2030년 2월까지 4년이다.
울산과학대 이연주 국제교류원장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인증대학 유지 심사를 통과함으로써 우수인증대학 요건을 달성했다"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직업교육의 산실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만큼 앞으로 더 많은 해외 우수 인재를 유치하고 배출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