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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5개 의료기관,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

등록 2026.02.22 15: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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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대구시 수성구는 통합돌봄 추진을 위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참여 의료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 대구시 수성구 제공) 2026.02.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대구시 수성구는 통합돌봄 추진을 위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참여 의료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 대구시 수성구 제공) 2026.02.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시 수성구는 통합돌봄 추진을 위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참여 의료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참여 의료기관은 천주성삼병원, 더좋은병원, 시지노인전문병원, 스위스요양병원, 수성요양병원 등 5개 의료기관이며 퇴원 이후 돌봄이 필요한 환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에 나선다.

협약은 다음 달 27일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사업과 연계해 의료·복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은 의료기관이 퇴원 예정 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사전에 발굴해 지자체에 의뢰하면 지자체가 방문 건강관리, 장기요양, 재가돌봄, 주거·복지 서비스 등을 통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의료기관은 퇴원 환자 사전평가와 대상자 의뢰, 의료정보 공유, 사례 협력을 맡고 수성구는 통합돌봄 상담과 사례관리,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추진한다. 양측은 정기 협의를 통해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의료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퇴원부터 지역사회 정착까지 책임지는 통합돌봄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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