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영화감독"…대구 남구, 미디어교육 수강생 모집
영화 제작부터 AI까지…미디어 강좌 확대
3월부터 동행스튜디오 미디어 교육 운영
![[대구=뉴시스] 대구 남구는 오는 3월부터 구민들의 미디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동행스튜디오 미디어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사진=대구 남구 제공) 2026.02.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23/NISI20260223_0002068101_web.jpg?rnd=20260223141824)
[대구=뉴시스] 대구 남구는 오는 3월부터 구민들의 미디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동행스튜디오 미디어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사진=대구 남구 제공) 2026.02.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남구는 오는 3월부터 구민들의 미디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동행스튜디오 미디어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교육은 사진·영상·인공지능(AI) 등 급변하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고 중장년층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청은 다음 달 5일부터 동행스튜디오 미디어교육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첫 번째 강좌로 '영화찍는 마지씨' 교육을 진행한다. 강좌는 4월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8주간 남구청 3층 동행스튜디오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영상 제작의 기초 이해를 비롯해 이야기 구성, 촬영 실습, 편집 등 영화 제작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일상과 지역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기록하며 창작 경험을 쌓게 된다.
올해 미디어 교육 범위를 더욱 확대해 다양한 신규 강좌도 함께 운영한다. 신설 강좌는 ▲영화찍는 마지씨 ▲인플루언서의 채널 성장 비법(미디어 특강) ▲혼자서 완성하는 AI 애니메이션 등이다.
교육은 남구 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강좌별 세부 일정과 모집 인원, 신청 기한 등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민미디어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디지털 환경 변화 속에서 미디어 활용 능력은 일상생활과 소통에 중요한 역량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다양한 미디어 교육을 통해 창작 능력을 키우고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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