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소식]지역산업 위기 대응, 이차보전 지원사업 확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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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시에 따르면 올해 사업의 핵심은 기업당 대출 한도 상향과 시설자금 지원의 신설이다. 대출 한도는 지난해 최대 10억원에서 올해 최대 15억원까지 확대해 중소·중견기업의 유동성 확보를 뒷받침한다. 기존 운영자금에 한정됐던 이자 지원을 생산 설비 확충 및 기계장치 도입을 위한 시설자금까지 확대(건물·부지 매입 자금 제외)했다.
이차보전율은 운전자금 3.0%p(중소·중견 동일), 시설자금은 중소기업 2.0%p, 중견기업 1.5%p를 적용한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소재 석유화학산업(표준산업분류 C20) 기업과 전후방 연관 기업이며 대환 대출은 제외하고 공고일 이후 신규 대출을 지원한다.
◇여수 중앙선어시장 새 단장
여수시는 2026년 전라남도 공모 사업인 전통시장 및 상점가 시설현대화 사업에 선정된 중앙선어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총 1억9000만원을 들여 중앙선어시장 일대 노후도로 노면 재포장, 아케이드 철골 기둥 보강 등 기반 시설을 정비하고 방문객 중심의 쾌적한 시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사는 2월 착공해 3월 중 완료할 계획이다.
중앙선어시장은 수산물 경매·도매·소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고 있다.
◇여수시, 어선사고 예방시스템 구축
여수시는 연근해어선의 안전사고 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2026년 어선사고 예방시스템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조업 중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충돌, 침수 등 각종 해양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기·구명·소방·통신 등 필수 안전장비 구매·설치비용의 60%를 지원하며 어업인의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여수시는 최근 3년간 총 4억25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어선 205척에 구명조끼 377벌, 선박자동입출항 단말기 61대, GPS플로터 20대, 무선전화 10대, 레이더 6대 등 주요 안전·소방·통신 장비를 지원했다. 올해는 1억8700만원을 투입해 연근해어선 64척에 대해 구명조끼 30벌, 안전장비 6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도서지역 부동산 이동민원실 운영
여수시 중부민원출장소에서 부동산 관련 민원 처리에 시청 방문이 어려운 도서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섬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민원 서비스를 운영한다.
토지 분할, 부동산 실거래 신고, 도로명주소 정정, 측량 등 토지·지적 분야 전반에 대한 상담과 접수를 현장에서 관련 업무 담당 공무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 여수지사 측량팀이 처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오는 3월 16일(11~16시)에는 화정면 개도출장소에서, 4월 1일(09~15시)에는 삼산면사무소 2층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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