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로' 앱으로 장본다…달서구, 취약계층 장보기 지원
![[대구=뉴시스] 대구 달서구는 인성데이타(주), 달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희망복지분과와 함께 거동이 불편한 중장년 1인 장애인 세대 등을 대상으로 온라인 장보기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대구 달서구 제공) 2026.02.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25/NISI20260225_0002070261_web.jpg?rnd=20260225152514)
[대구=뉴시스] 대구 달서구는 인성데이타(주), 달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희망복지분과와 함께 거동이 불편한 중장년 1인 장애인 세대 등을 대상으로 온라인 장보기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대구 달서구 제공) 2026.02.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인성데이타, 달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희망복지분과와 함께 거동이 불편한 중장년 1인 장애인 세대 등을 대상으로 온라인 장보기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협약은 대구 시민생활종합플랫폼 대구로를 활용해 돌봄이 필요한 저소득 취약 계층에게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웃 간 돌봄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대구로 플랫폼의 원활한 서비스 이용을 위한 시스템 지원 및 운영 협력 ▲희망복지분과의 대상자 발굴 및 사업 모니터링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등이다.
'달서 장보로 온(ON) 나(NA)' 사업은 저소득 취약계층 40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3만원을 지원한다. 대구로 앱을 통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장보기, 밑반찬 배달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사업은 단순한 금전 지원을 넘어 디지털 기반 생활지원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취약계층의 자립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기반으로 한 온라인 플랫폼 활용은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상생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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