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3월부터 청양사랑상품권 할인율 10→12%로 상향
국비 확보로 혜택 강화…4개면 농협 농자재 판매장 신규 가맹 등록
![[청양=뉴시스] 충남 청양군청사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5/NISI20260205_0002056489_web.jpg?rnd=20260205084132)
[청양=뉴시스] 충남 청양군청사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특히 군은 민간 농자재 판매소가 없어 큰 불편을 겪어온 면 지역 농민들의 건의를 받아들여 운곡·대치·장평·비봉면 등 4개 지역의 농협 농자재 판매장을 가맹점으로 신규 등록해 상품권 결제가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특정 다액 구매자에게 혜택이 편중되는 것을 방지하고 더 많은 군민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1인 통합 구매 한도와 보유 한도는 기존 200만원에서 100만 원으로 하향 조정된다. 이 중 종이(지류)형 상품권의 구매 한도는 기존 70만 에서 50만원으로 변경된다.
지류형 상품권은 관내 농협, 신협, 새마을금고, 우체국 등 21개 판매대행점에서 구매할 수 있고, 모바일 및 카드형은 '지역상품권 chak' 앱을 통해 간편하게 충전할 수 있다.
앱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 등은 신분증과 본인 명의 휴대전화를 지참해 판매점을 방문하면 카드 발급과 구매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김돈곤 군수는 "상품권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대다수의 군민이 고르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제도를 세심하게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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