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안되면 되게하라' 특전부사관 201명 임관

등록 2026.02.27 14:02:4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경기광주=뉴시스]대한민국 육군 특수전학교 부사관 임관식이 27일 교내 연병장에서 열렸다(사진=육군특수전학교 제공)2026.02.27.photo@newsis.com

[경기광주=뉴시스]대한민국 육군 특수전학교 부사관 임관식이 27일 교내 연병장에서 열렸다(사진=육군특수전학교 제공)[email protected]


[경기광주=뉴시스] 신정훈 기자 = 대한민국 육군 특수전학교는 27일 교내 연병장에서 신임 특전부사관 201명의 임관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가족과 친지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임관식은 기구강하 시범과 동력 패러글라이딩(PG) 축하비행 등 식전 행사에 이어 국민의례, 상장 수여, 임관사령장 및 계급장 수여, 임관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신임 특전부사관들은 지난해 11월 입대해 '안되면 되게 하라'는 특전 신조 아래 16주 동안 강도 높은 훈련을 이수했다.

교육 성적 최우수자에게 수여되는 국방부 장관상은 신기영 하사, 육군참모총장상은 양준영 하사 등이 받았다.

이번 임관자 가운데는 6·25전쟁 참전용사 후손 9명과 베트남전 참전용사 후손 19명, 운동선수 출신 5명, 가족의 뒤를 이어 특전사의 길을 택한 35명도 포함됐다.

신임 특전부사관들은 앞으로 초급 리더 교육을 거친 뒤 전국 특수전 여단에 배치돼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