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지난해 합계출산율 1.05명…2년 연속 '충북 1위'
![[진천=뉴시스] 충북 진천군청 전경. (사진=진천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1/06/NISI20250106_0001744148_web.jpg?rnd=202501061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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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진천군은 2년 연속 합계출산율 도내 지자체 1위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3일 통계청의 지난해 출생·사망 통계(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군의 합계출산율은 1.05명으로 집계됐다. 전국 평균 0.8명과 충북 평균 0.99명을 웃도는 수치다.
전년 대비 0.065명 감소했지만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도내에서 가장 높은 출산율 기록이다.
군은 출산가정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임신·출산용품 지원, 공공보육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윤경순 군 인구정책과장은 "합계출산율 2년 연속 도내 1위라는 값진 성과는 군민과 행정이 함께 소통하며 만들어낸 결과"라면서 "주거비 지원과 같은 실질적인 정책들이 젊은 세대의 출산 결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윤 과장은 "앞으로도 진천시 건설을 위한 동력을 확보하고 부모와 아이 모두가 행복한 정책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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