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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MWC 2026에 단독 전시관 마련…10개 기업 참여

등록 2026.03.04 08: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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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지난 2일 'MWC 2026' 행사장에 설치된 경북도 기업 전시관을 경북도 관계자들이 둘러보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6.03.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지난 2일 'MWC 2026' 행사장에 설치된 경북도 기업 전시관을 경북도 관계자들이 둘러보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6.03.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가 'MWC 2026(Mobile World Congress 2026)' 행사장에 전시관을 운영해 지역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 행사는 2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비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산업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 경북에서는 인공지능(AI), 에너지, 모빌리티, 사물인터넷(IoT), 확장현실(XR), 헬스케어 분야의 10개사가 참여해 기술 제품을 선보인다.

경북도는 행사장에 132㎡(40평) 규모의 단독 전시관을 설치했다.

전시 첫날 도 대표단(단장 박시균 경북도 메타AI과학국장)은 참가 기업들을 격려하고 현지 구매자와의 상담을 지원했다.

전시 기간 중 참가기업 대표자 등 30여 명이 참석하는 기업 간담회도 열어 기업들의 어려움을 점검하고 글로벌 협력망을 강화하도록 돕는다.

박시균 경북도 메타AI과학국장은 "이번 MWC 2026은 경북의 정보통신기술(ICT)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현지 상담 결과가 실제 수출과 투자 유치로 이어지도록 기업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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