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곳곳 약한 비나 눈…낮 6~8도 '오후 강풍'

(사진=뉴시스 DB)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새벽까지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고, 오후에도 일부 지역에서 비나 눈이 이어질 수 있다. 예상 적설(동부)은 1㎝ 안팎,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다.
아침까지 곳곳에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오전 5시 기준 김제 110m, 군산 240m, 함라(익산) 270m 등 일부 지역에서는 가시거리 300m 안팎의 짙은 안개가 관측됐다.
기온은 비 또는 눈이 그친 뒤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큰 폭으로 떨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0~3도로 전날보다 2~3도 높다. 무주·진안·장수 0도, 완주·임실·익산 1도, 순창·정읍·군산·김제·부안·고창 2도, 전주·남원 3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6~8도로 전날보다 7~8도 낮겠다. 무주·진안·장수·군산·김제 6도, 임실·익산·정읍·부안·고창 7도,전주·완주·남원·순창 8도 분포다.
오후부터 대부분 지역에서 순간풍속 시속 55㎞(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대비해야 한다.
대기질은 (초)미세먼지 '오전 좋음-한때 나쁨' 단계고, 식중독지수는 발생 가능성이 중간 수준인 '주의(33.9)' 단계다.
군산항(오식도동) 물때는 목사리로 간조는 오전 11시32분(34㎝)이고, 만조는 오후 5시9분(645㎝)이다. 일출은 오전 6시58분, 일몰은 오후 6시33분이다.
서해남부북쪽먼바다에는 이날 오후 풍랑 예비특보가 내려졌다. 바람이 시속 30~55㎞(초속 9~15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1.5~3.5m로 높게 일겠다.
주말인 7일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예상 기온은 아침 최저 -6~-2도, 낮 최고 4~8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