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올해 150억 규모 청년창업자금 무이자 대출 지원 확대
![[춘천=뉴시스] 6일 강원특별자치도는 민선 8기 도지사 공약 사업으로 추진 중인 ‘2026년 청년창업자금 무이자 대출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6/NISI20260306_0002077255_web.jpg?rnd=20260306095635)
[춘천=뉴시스] 6일 강원특별자치도는 민선 8기 도지사 공약 사업으로 추진 중인 ‘2026년 청년창업자금 무이자 대출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뉴시스]서백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민선 8기 도지사 공약 사업으로 추진 중인 ‘2026년 청년창업자금 무이자 대출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청년창업자금 무이자 대출 지원 사업은 청년 사업자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에게 안정적인 자금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 총 대출 규모를 100억원에서 150억원으로 확대한다.
또한 1인당 대출 한도도 최대 5000만원에서 최대 1억원으로 상향했으며, 지원 인원 역시 200명에서 250명으로 늘렸다.
이 사업은 창업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도 내 청년에게 최대 1억원의 대출과 5년간 대출이자 전액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도 내에 주소지와 사업장을 둔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법인 제외)으로, 신규 창업자 또는 업력 7년 미만의 사업자다.
지원 업종은 지역 특화 산업을 비롯해 제조업, 정보 통신업, 전문·과학·기술, 사업 지원, 교육, 보건·사회복지, 창작·예술·여가 업종, 도매 및 상품 중개업, 커피 전문점 등(프랜차이즈 가맹점은 제외)이다.
또한 창업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강원신용보증재단에서 교육 및 컨설팅을 제공한다.
한편 이번 사업은 도와 NH농협은행, 신한은행 등 금융기관, 강원신용보증재단이 협력해 추진하며, 신청은 오는 16일부터 강원신용보증재단 통합 플랫폼 ‘보증드림’을 통해 가능하다.
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타 지역으로 떠나는 상황에서 창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지역에서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청년 창업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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