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청년들 "내란 동조, 소모적 네거티브…이게 정치냐"
전북청년미래연대, 기자회견 열고 "정쟁 중지"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전북청년미래연대는 6일 전북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앞에서 '비방이 아닌 정책으로 승부하라. 네거티브 선거, 청년의 이름으로 규탄한다!' 성명서를 발표 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6.03.06. pmkeul@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06/NISI20260306_0002077352_web.jpg?rnd=20260306105352)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전북청년미래연대는 6일 전북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앞에서 '비방이 아닌 정책으로 승부하라. 네거티브 선거, 청년의 이름으로 규탄한다!' 성명서를 발표 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6.03.06. [email protected]
전북청년미래연대는 6일 오전 전북자치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생 중심의 정책 선거 전환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이날 최근 무주 항공우주 투자와 새만금 9조원 규모 현대차 투자 협약 등 전북 재도약의 기틀이 마련되는 시점에 전북도지사 선거를 앞두고 민생은 뒷전인 채 정치공세가 거세지는 것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특히 "계엄이라는 전국민적 트라우마를 다시 꺼내는 정치가 과연 전북을 위한 정치냐"며 "구태의연한 계엄 정쟁을 중단하고 청년의 먹고사는 문제부터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전북지사 출마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의원이 김관영 전북지사를 상대로 12·3 당시 도청 출입 폐쇄와 예산 편성 준비 등을 문제삼아 '내란 동조' 공격에 나섰다. 김 지사 측은 터무니 없는 주장이라며 반발했다.
전북청년미래연대는 "자신들이 원하는 것은 싸움이 아니라 미래이며 네거티브가 아니라 정책"이라면서 "선거 승리를 위한 흑색선전을 뒤로 하고 미래의 일자리 문제를 해결에 집중할 것"을 요구했다.
전북청년미래연대는 "더 이상 침묵하며 기다리지 않겠다"며 "향후 정책 선거를 감시하고 지역의 미래를 지키기 위한 행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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