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스테키마 52주 임상 결과, 장기 치료 경쟁력"
국제 피부과 학술지 게재
![[서울=뉴시스] 사진은 셀트리온 CI. (사진=셀트리온 제공) 2026.02.24.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24/NISI20260224_0002068572_web.jpg?rnd=20260224085419)
[서울=뉴시스] 사진은 셀트리온 CI. (사진=셀트리온 제공) 2026.02.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성분명 우스테키누맙)의 글로벌 임상 3상 52주 결과가 피부과 분야 국제 학술지 '국제피부과학저널'(Dermatologic Therapy)에 게재됐다고 6일 밝혔다.
국제피부과학저널은 피부과 분야의 치료 중심 임상 연구를 다루는 국제 학술지다.
이번 연구는 중등도 내지 중증 판상형 건선 환자 50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글로벌 3상의 52주 장기 임상 데이터다. 오리지널 의약품 대비 스테키마의 유효성, 안전성, 면역원성 및 약동학 데이터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임상 초기 단계에서 스테키마 투여군과 오리지널 의약품 투여군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16주차부터는 오리지널 의약품 투여군을 기존 투여 유지군과 스테키마로 전환한 교체 투여군으로 무작위 배정해 52주까지 관찰했다.
임상 결과, 스테키마 투여군과 오리지널 의약품 투여군 간 유효성은 유사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오리지널 의약품에서 스테키마로 전환한 교체 투여군에서도 투여 유지군 대비 유효성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것을 관찰했다.
안전성 측면에서도 모든 투여군의 이상반응을 비교한 결과 유의미한 차이가 관찰되지 않았다.
스테키마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텔라라'의 바이오시밀러로 미국, 유럽, 호주 등에서 허가 획득 후 순차적 출시 중이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우스테키누맙 글로벌 시장 규모는 약 216억6060만 달러(약 30조3248억원)로 추산된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스테키마의 글로벌 임상 결과가 국제 학술지에 게재되면서 안정적인 장기 치료 옵션으로서의 제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