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항만부두서 작업 중 바다 빠진 외국인 노동자 숨져

7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30분께 광양시 황금동 광양항만 부두에서 작업 중이던 중국인 노동자 A(56)씨가 바다로 빠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양경찰과 소방 당국이 해상 수색 작업을 벌여 4시간여 만에 숨진 A씨를 발견·인양했다.
A씨는 사고 당시 컨테이너선 보조 사다리 위에서 작업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정확한 해상 추락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작업 안전 수칙 준수 여부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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