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미혼' 이민우, 몰래 결혼설·이혼설에 입 열었다
![[서울=뉴시스] 이민우. (사진 = SBS TV '미우새' 캡처) 2026.03.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9/NISI20260309_0002078493_web.jpg?rnd=20260309053902)
[서울=뉴시스] 이민우. (사진 = SBS TV '미우새' 캡처) 2026.03.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민우는 8일 방송된 SBS TV 예능물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서 "기본이 애 둘, 아니면 돌싱이다. 제일 많이 듣는 이야기가 몰래 결혼했다는 거다"라며 자신에 대한 확인되지 않은 소문에 대해 언급했다.
이민우는 "후배가 '어떤 기자가 오빠의 숨겨진 아들을 찾고 있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한 포털 사이트에서는 직원이 데이터 입력을 실수해서 배우 김서형과 이미 결혼한 사이라고 나오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김서형 씨 회사에서 대노했었다. 내가 사과할 일이 아닌데 사과해야하나 했었다"라고 털어놨다.
이민우는 그러면서 "작년이나 재작년까지만 해도 (결혼을) 안 해도 된다고 생각했는데 결혼할 수도 있으니 열어놓고 잘 생각해보자로 바뀌었다"고 전했다.
이날 '미우새'에 같이 출연한 배우 고주원은 "바뀐 계기가 있냐"라고 물었다.
이민우는 잠시 머뭇거리다 "사실 지금 (만나는) 사람이 있다"고 고백했다. 역시 미혼인 배우 김승수는 "지금 있는 상황이냐. 저번에 만났을 때 없다고 하더니"라며 배신감 가득한 표정을 지었다.
이민우는 "형님한테 미리 전화도 드리고 양해를 구하고 했는데 내가 좀 부족했다"라고 사과했다. 김승수는 "되지도 않는 변명하지 마라"라고 웃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