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하늘누리센터 준공…복합 행정 서비스 제공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중구는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에게 생활권 가까이에서 각종 문화·복지·평생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복합 행정 인프라 영종하늘누리센터가 준공했다고 9일 밝혔다.
영종하늘누리센터는 운서중학교 부지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하늘초롱길 69에 세워진 학교복합시설이다.
학교복합시설이란 학교 부지 내 설치해 학생과 주민이 함께 사용하는 공동체 공간을 뜻한다. 복지·문화·교육 시설 등 지역에 필요한 인프라를 갖춰 주민 불편 해소와 생활편의 증진을 목적으로 한다.
영종하늘누리센터의 세부 시설로는 ▲다함께돌봄센터 ▲하늘배움터 ▲실버카페 ▲작은도서관 ▲가족센터 및 공동육아나눔터 ▲육아종합지원센터 ▲마을교육지원센터 ▲운서중 전용공간 등이 만들어졌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앞으로 영종하늘누리센터가 구민들에게 일상의 기쁨을 키우는 행복한 쉼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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