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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 동구에 그라피티 벽화…작가·청소년 합작품

등록 2026.03.09 15:3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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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문화공간 재탄생

[울산=뉴시스] 울산과학대학교는 9일 동부캠퍼스에서 청소년 복합 문화공간 T:IM(틈) 1219 벽화 조성 특강과 사전 교육을 진행했다. (사진=울산과학대 제공) 2026.03.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과학대학교는 9일 동부캠퍼스에서 청소년 복합 문화공간 T:IM(틈) 1219 벽화 조성 특강과 사전 교육을 진행했다. (사진=울산과학대 제공) 2026.03.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과학대학교가 대학생·지역작가·청소년들과 함께 공공 그라피티 작업에 나선다.

울산과학대는 라이즈(RISE) 사업 중 올해 '문화도시 재생 체험 프로젝트'의 하나로 동구 일산동에 위치한 청소년 복합문화공간 T:IM(틈) 1219에 그라피티 벽화를 조성한다고 9일 밝혔다.

12일부터 17일까지 그라피티 서포터즈 참여 학생 15명이 김필희 작가,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T:IM 1219에서 그라피티 작품을 만들 예정이다.

T:IM 1219는 동구에 거주하는 거주 12~19세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창의적 활동 및 문화예술 공간이다. 프로젝트를 통해 청소년의 감수성을 자극하는 독창적인 예술 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김필희 작가는 울산 최초 그라피티 개인전 개최, 구글 본사 실내 그라피티 제작, MBC 드라마 그라피티 제작 등 다양한 현장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다.

울산과학대는 이날 동부캠퍼스에서 청소년 복합 문화공간 T:IM 1219 벽화 조성 특강과 사전 교육을 진행했다.

울산과학대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청소년에게 창의적인 문화공간을 제공하고 대학생들에게는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지산학 협력의 좋은 모델이 될 것"이라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문화도시 재생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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