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유가 급등에 '가짜 석유' 판매 특별수사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1900원을 넘는 등 상승 흐름이 이어지는 6일 서울 시내 한 주유소에 유가 정보가 표시돼 있다. 중동 리스크와 수급 불안정성에 따라 국내 기름값이 엿새 연속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6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서울 지역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916.5원으로 집계됐다. 전날보다 27원 오른 수준이다. 2026.03.06. jini@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06/NISI20260306_0021197523_web.jpg?rnd=20260306095358)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1900원을 넘는 등 상승 흐름이 이어지는 6일 서울 시내 한 주유소에 유가 정보가 표시돼 있다.
중동 리스크와 수급 불안정성에 따라 국내 기름값이 엿새 연속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6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서울 지역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916.5원으로 집계됐다. 전날보다 27원 오른 수준이다. 2026.03.06. [email protected]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는 한국석유관리원과 공조해 20일까지 도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가짜석유, 정량미달 판매 등 불법행위를 집중수사한다고 9일 밝혔다.
최근 중동정세 불안과 수급불안정성으로 유가가 급등한 데 따른 선제적 조치다.
중점수사 대상은 ▲가짜석유제품 제조·판매 ▲석유 정량미달 판매 ▲무자료 거래로 석유 판매 등이다.
현행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사업법'에 따르면 가짜 석유를 제조, 보관 및 판매한 자는 최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위반 사업장은 관할관청으로부터 사업 정지 또는 영업장 폐쇄 등의 행정처분도 받게 된다.
권문주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도내 가짜석유를 판매하는 불법 주유소를 집중 수사해 건전한 석유유통 질서 회복에 힘쓰고 도민 안전에 위해가 되는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강력하게 처벌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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