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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권, '아침 -5도' 꽃샘추위 기승…한낮은 11도 '포근해'

등록 2026.03.10 0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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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권, '아침 -5도' 꽃샘추위 기승…한낮은 11도 '포근해'

[서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10일 대전·세종·충남은 일교차가 크고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낮아 꽃샘추위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대전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충남권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하늘은 대체로 맑다가 늦은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5도~-2도, 낮 최고기온은 7도~11도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청양 -5도, 천안·서산·논산·금산·부여·서천 -4도, 세종·공주·홍성 -3도, 대전·아산·당진·보령·예산·태안 -2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천·태안 7도, 아산·당진·보령 8도, 서산·예산·청양·홍성 9도, 천안·공주·계룡·논산·금산·부여 10도, 대전·세종 11도로 예상됐다.

이날 오전 10시까지 충남권에 가시거리 1㎞ 미만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충남권 미세먼지 수치를 '보통'으로 내다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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