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감 36도' 훌쩍…경기남부 곳곳 폭염특보·열대야주의보
등록 2026.08.01 14:57:45
안성 36.7도·오산 36.4도 기록…수원도 33.8도
당분간 최고체감온도 '35도 안팎' 폭염 지속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28일 경기 수원시 권선구 효원로에서 살수차량이 도로의 온도를 낮추기 위해 물을 뿌리고 있다. 2026.07.28. jtk@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28/NISI20260728_0021380268_web.jpg?rnd=20260728151750)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28일 경기 수원시 권선구 효원로에서 살수차량이 도로의 온도를 낮추기 위해 물을 뿌리고 있다. 2026.07.28. [email protected]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1일 경기남부 곳곳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낮 최고체감온도가 36도를 웃도는 곳이 나왔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안성 서운의 체감온도는 36.7도, 오산 남촌은 36.4도, 여주 금사는 36.4도, 수원은 33.8도를 기록했다.
기상청은 오후 2시40분을 기해 오산·평택·이천·안성·광주·용인시남부·여주시동남부·여주시서부에 폭염경보를, 광명·과천·안산·시흥·수원·성남·안양·군포·의왕·화성·용인시동북부·용인시서북부에 폭염주의보를 발령했다.
또 광명·과천·안산·수원·성남·안양·오산·평택·군포·의왕·이천·안성·화성·광주·여주시동남부에는 열대야주의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의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올라 무더위가 이어지겠다며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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