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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청년정책위 '2026년 시행계획' 확정

등록 2026.03.10 11: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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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억6800만원 투입 49개 사업 추진

(사진=부안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부안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안=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이 청년정책위원회를 열고 '2026년 부안군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청년정책위는 ‘부안군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청년정책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다.

회의에서는 부안군 청년정책 기본계획(2023~2027)의 단계적 이행을 위한 2026년도 추진 방향과 세부 실행 과제가 논의됐다.

군은 12개 관련 부서에서 총 117억68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49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회의는 군청 회의실이 아닌 청년 위원이 운영하는 스마트팜 현장에서 열려 청년정책 수요자의 의견을 직접 듣고 정책 체감도를 높이는 자리로 진행됐다.

시행계획은 일자리와 교육, 주거,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청년의 삶 전반을 지원하는 종합 정책체계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지역 정착형 일자리 확대와 청년 창업 지원, 역량 강화, 생활 안정 기반 확충 등을 통해 청년의 지역 정착 여건 개선을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청년정책은 계획에 머무르지 않고 실행과 성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분야별 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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