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대체로 흐리고 쌀쌀…일교차 커 건강관리 유의
아침 최저 2~5도, 낮 최고 11~13도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맑은 날씨를 보인 10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서귀동 이중섭 거주지에 목련꽃이 활짝 피어나 지나는 이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2026.03.10. woo12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10/NISI20260310_0021202637_web.jpg?rnd=20260310111959)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맑은 날씨를 보인 10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서귀동 이중섭 거주지에 목련꽃이 활짝 피어나 지나는 이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2026.03.10. [email protected]
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2~5도(평년 4~7도), 낮 최고기온은 11~13도(평년 12~14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다.
일부 지역에서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9도 안팎으로 크게 나타나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중산간 이상 지역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모든 앞바다에서 0.5~1.0m로 잔잔하게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아침 기온이 낮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나타나겠다"며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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