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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대전시당 기초단체장 공천신청 평균 경쟁률 4.2대1

등록 2026.03.10 18:45:58수정 2026.03.10 18:4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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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구청장 후보에 21명…서구청장 선거 8대1 최고 경쟁률

[대전=뉴시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로고.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로고.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전지역 기초단체장 공천신청 평균 경쟁률이 4.2대1을 기록했다.

10일 민주당 대전시당에 따르면 시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전날까지 공직선거후보자 공모를 마감한 결과 모두 106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5개 구청장 선거엔 21명이 도전장을 냈다. 서구가 8대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유성구는 2대1로 가장 낮았다.

 서구 선거구에선 김창관 대전시당홍보소통위원장과 송상영 전 중소기업특별위원회 부위원장, 김종천 전 대전시의회 의장, 전명자 서구의원, 전문학 민주당 당대표 특보, 주정봉 대전시당 부위원장, 신혜영 대전시당 여성위원회 위원장, 서희철 전 법무부장관 비서관 등 8명이 신청했다.

동구에선 윤기식 전 장철민 국회의원 보좌관과 황인호 전 동구청장, 정유선 유선애드플랜 대표이사, 남진근 전 대전시의원 등 4명이 신청했고, 중구 선거구에선 육상래 중구의원과 전병용 전 대전대 외래강사, 김제선 구청장, 강철승 전 민주당 당대표 특보 등 4명이 이름을 올렸다.

유성구에선 박정기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과 정용래 구청장이 공천을 신청했고 대덕구에선 김안태 전 박정현 국회의원 선임비서관과 박종래 기본사회 대전본부 상임대표, 김찬술 전 대전시의원 등 3명이 신청했다.

이밖에 광역의원 선거엔 34명, 기초의원 44명, 구의원 비례대표 6명, 광역의원 비례대표 1명 등도 공천을 신청했다.

시당 관계자는 "공모 결과를 바탕으로 엄정하고 투명한 시스템 공천 원칙을 적용하고 시민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도덕성과 정책 역량을 철저히 검증할 방침"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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