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취약가구·복지시설 에너지 효율 개선…3년간 52억 투입
e-안심하우스 사업 성과 공유회 개최
취약가구 904곳·복지시설 28곳 지원
![[세종=뉴시스] 한국수력원자력은 11일 경북 경주 소재 사회복지시설인 은혜원에서 '이(e)-안심하우스' 사업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한수원 제공) 2026.03.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1/NISI20260311_0002081315_web.jpg?rnd=20260311154144)
[세종=뉴시스] 한국수력원자력은 11일 경북 경주 소재 사회복지시설인 은혜원에서 '이(e)-안심하우스' 사업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한수원 제공) 2026.03.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여동준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이 최근 3년 동안 52억원을 들여 발전소 인근 취약계층 가구와 복지시설의 에너지 설비 개선을 실시했다.
한수원은 11일 경북 경주 소재 사회복지시설인 은혜원에서 '이(e)-안심하우스' 사업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e-안심하우스'는 한수원의 대표적인 에너지 복지 사회공헌 사업이다.
구체적으로는 발전소 주변 지역 취약계층 가구와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단열 보강·창호 교체·노후 보일러·고효율 엘이디(LED) 조명 설치 등을 지원해 에너지 사용 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프로젝트다.
지난해에는 국정과제와 연계해 수혜 대상을 쪽방촌까지 확대했다.
한수원은 2023년부터 올해 초까지 예산 총 52억원을 투입해 전국적으로 취약계층 904곳과 복지시설 28곳의 주거 성능을 개선해 왔다.
특히 단순한 시설 수리를 넘어 정밀 에너지 진단을 통한 시공으로 3년간 에너지 비용 약 7억1000만원을 절감하고, 나무 23만8376그루를 심는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
전대욱 한수원 사장 직무대행은 "앞으로도 한수원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하는 환경·사회·투명(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세종=뉴시스] 한국수력원자력은 11일 경북 경주 소재 사회복지시설인 은혜원에서 '이(e)-안심하우스' 사업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한수원 제공) 2026.03.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1/NISI20260311_0002081316_web.jpg?rnd=20260311154159)
[세종=뉴시스] 한국수력원자력은 11일 경북 경주 소재 사회복지시설인 은혜원에서 '이(e)-안심하우스' 사업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한수원 제공) 2026.03.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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