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대한불교조계종과 업무협약…신도 전용 카드 발급
신도증 겸용 체크카드 도입·디지털 통합 플랫폼 구축
![[서울=뉴시스]11일 서울 종로구 소재 대한불교조계종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진행된 ‘전략적 협력관계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신한은행 정상혁 은행장(오른쪽)과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이 기념촬영하는 모습. (사진=신한은행 제공). 2026.03.11.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11/NISI20260311_0002081388_web.jpg?rnd=20260311161822)
[서울=뉴시스]11일 서울 종로구 소재 대한불교조계종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진행된 ‘전략적 협력관계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신한은행 정상혁 은행장(오른쪽)과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이 기념촬영하는 모습. (사진=신한은행 제공). 2026.03.1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신한은행은 11일 대한불교조계종과 서울 종로구 소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전략적 협업 및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한불교조계종의 신도 관리 체계를 디지털화하고, 신도증 기능과 금융 서비스를 연계한 편의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신도증 겸용 전용 카드 발급·이용 활성화, 신도 관리를 위한 디지털 통합 플랫폼 구축, 신행 생활과 연계한 신규 사업 발굴·공동 홍보 등 다양한 제휴 사업을 추진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상혁 신한은행장과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이 참석했다.
정 행장은 "대한불교조계종과의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신도들에게 차별화된 금융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존 금융의 경계를 넘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 금융 편의성을 높이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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