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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 임시회 개회…1회 추경안 등 45개 안건 심의

등록 2026.03.11 17: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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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 임시회 개회…1회 추경안 등 45개 안건 심의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충북도의회가 11일 제432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20일까지 10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등 45건의 안건을 심의한다.

1회 추경안은 이날 이복원 경제부지사와 윤건영 교육감의 제안 설명을 시작으로 각 상임위원회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심사를 거쳐 20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한다.

조례안은 24건으로 청풍호 바람달정원 운영 및 관리 조례안, 체육시설관리 운영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 등을 심의한다. 놀꽃마루 민간위탁 변경 등 동의안 9건, 도의회 청원심사규칙 일부개정 등 규칙안 2건도 심의한다.

이날 5분 자유발언에는 6명의 의원이 나섰다.

박지헌 의원은 "충북이 핫바지냐"며 충청북특별자치도법 제정을 촉구했고, 노금식 의원은 음성 공장 화재와 관련한 안전 제도 개선을 강조했다.

임영은 의원은 영동~진천 민자고속도로 남진천나들목 설치를 주장했고, 안치영 의원은 충북문화재단 신청사 이전 강행을 비판했다.

이태훈 의원과 김현문 의원은 초고령사회를 맞아 마을 중심 통합 돌봄 체계 개선을 촉구했다.

이번 임시회 제2차 본회의는 오는 20일 오전 10시에 열릴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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