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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철강공단서 40대 근로자 하역 작업 중 숨져

등록 2026.03.11 17: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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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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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시스]안병철 기자 = 경북 포항의 한 철강제조업체에서 하역 작업을 하던 40대 근로자가 숨져 고용노동부가 조사에 나섰다.

11일 고용노동부 포항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3분께 포항시 남구 철강공단에 위치한 아주베스틸에서 하역 작업을 하던 40대 근로자 A씨가 파이프에 깔렸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포항지청은 사업장에 작업 중지 명령을 내리고 사고 조사에 착수했다.

포항지청 관계자는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법 위반 여부 등에 대해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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