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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건설, 이영찬 전 복지차관·이성희 전 靑비서관 사외이사로

등록 2026.03.11 18:12:03수정 2026.03.11 20: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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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주총…감사에 조운행 전 우리금융 대표

이봉관 회장 등 4명 3년 임기 사내이사 재선임

【서울=뉴시스】 이영찬 전 보건복지부 차관. (사진= 뉴시스 DB)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찬 전 보건복지부 차관. (사진= 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이영찬 전 보건복지부 차관과 이성희 전 대통령실 교육비서관이 서희건설 사외이사로 선임된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서희건설은 오는 31일 제44기 정기주주총회를 열어 이같은 사외이사 신규 선임 안건을 의결한다.

이 전 차관은 1959년 서울 출신으로, 한영고와 경희대 법률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27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복지부 연금제도과장과 조직인사담당관, 혁신인사기획관, 홍보관리관, 보건의료정책본부장, 건강보험정책관 등 복지부 내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

주제네바 유엔사무처와 국제기구대한민국 대표부 주재관 등을 거쳐 2012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보건복지 수석전문위원으로 일했고 2013년 차관으로 임명돼 복지부로 다시 복귀한 바 있다. 현재는 한국한센복지협회 회장과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을 맡고 있다.

이 전 교육비서관은 1954년 경주 출신으로 경주고와 영남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1974년 포항기계초교에서 공직을 시작해 대통령 교육비서관과 교육과학기술부 기획조정실장, 경북도교육청 부교육감 등을 역임했다. 특히 고교 졸업 후 교육공무원 9급 공채로 1급까지 올라 주목받은 바 있다.

이들과 함께 박 강 명지대 교수가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할 예정이다. 박 교수는 대한기계학회 교육부문 회장과 한국CDE학회 회장을 지냈다.

서희건설은 또 상근감사에 조운행 전 우리종합금융 대표이사를 선임한다.

사내이사로는 이봉관 서희그룹 회장과 서희건설 이은희 외주동반성장본부 부사장, 이성희 개발부문 실장 겸 재무본부 전무, 이도희 전략경영실장을 재선임한다. 임기는 모두 3년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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