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 보아야 예쁘다"…나태주 시인과 함께하는 브런치콘서트
18일 오전 11시 대구 아양아트센터 아양홀
"시를 통해 배우는 삶의 지혜"
![[대구=뉴시스] 나태주 시인. (사진=대구 아양아트센터 제공) 2026.03.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2/NISI20260312_0002081625_web.jpg?rnd=20260312014624)
[대구=뉴시스] 나태주 시인. (사진=대구 아양아트센터 제공) 2026.03.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12일 대구동구문화재단 아양아트센터에 따르면 오는 18일 오전 11시 아양홀에서 인문학과 함께하는 브런치콘서트 '시를 통해 삶의 지혜를 배웁니다'가 개최된다.
이번 공연에는 국민 애송시 '풀꽃'으로 잘 알려진 나태주 시인이 참여한다. 대표 구절인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는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나 시인은 낭독과 대담을 통해 일상의 작은 순간에서 발견하는 기쁨과 사람답게 사는 것의 의미를 관객들과 나눌 예정이다.
그는 1971년 시 '대숲 아래서'로 등단해 50년 넘게 일상과 사람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내며 한국 현대시의 한 축을 지켜왔다.
대표작으로는 '풀꽃'을 비롯해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좋은 날 하자' 등이 있다. 시집과 산문집 등 150여 권의 저서를 펴냈다.
브런치콘서트는 시 낭독과 함께 허희 문학평론가와의 대담 형식으로 진행된다. 허 평론가는 2012년 '세계의 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해 활발한 비평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강남대학교 글로벌문화학부 초빙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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