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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부교육지원청, 중1 대상 공감 프로젝트…학교 적응 지원

등록 2026.03.12 10: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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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지역 내 중학교와 함께 중학교 1학년의 학교 적응 지원과 학교 폭력을 예방을 위한 공감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공감 프로젝트는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관계 형성을 위한 마음 열기 ▲취향 탐색 ▲정서적 공감 ▲학교폭력 예방 다짐 등의 활동으로 구성됐다.

또 학년 초 관계 형성 활동을 통해 학교 적응을 돕고 또래 간 공감대 형성을 통해 학교 폭력을 예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지역 내 중학교 34개교에서 창체·교과·자율활동 시간과 연계해 1학년 전체 활동 또는 학급별 활동 등 학교별 맥락에 맞게 운영된다.

특히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올해 지역 중학교에서 처음 실시하는 공감 프로젝트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각 학교 관리자 및 생활교육부장 대상 연수 실시, 프로그램 구성(안) 및 운영 자료·시나리오 제공, 프로그램 모델 개발을 위한 지원단 육성 등을 통해 각 학교가 프로젝트의 목적과 취지에 맞게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류호 교육장은 "학생 간 관계가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신학년·신학기에 선제적으로 개입해 학생 간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유도하는 것이 학생들의 학교 적응을 돕고 학교 폭력을 예방하는데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긴밀하게 협력해 안전하고 상호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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