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심위, 첫 전체회의…위원장 후보자에 고광헌 호선
![[서울=뉴시스]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전체회의. (사진 = 방미심위 제공) 2026.03.12. photo@newsis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2/NISI20260312_0002082662_web.jpg?rnd=20260312191008)
[서울=뉴시스]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전체회의. (사진 = 방미심위 제공) 2026.03.12. photo@newsis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방미심위)가 첫 전체회의를 열고 고광헌 전 서울신문 사장을 위원장 후보로 호선했다.
방미심위는 13일 오후 서울 목동 방미심위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위원장과 부위원장, 상임위원 3인을 호선으로 선출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초대 위원장에는 고광헌 위원이 후보자로 호선됐다. 전신인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시절 위원장직은 민간인 신분이었지만 방미심위 위원장은 정무직 공무원 신분이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
고 위원은 기자 출신으로 한겨레 사장, 한국인권재단 이사장, 서울신문 사장 등을 지냈다. 지난해 12월 이재명 대통령의 위촉으로 방미심위 위원을 맡고 있다.
부위원장으로는 김민정 위원이 호선됐다.
김 위원은 한국언론법학회 부회장, 미국 콜로라도주립대 교수, 한국외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를 역임했다. 지난 2월 우원식 국회의장의 추천으로 방미심위 위원을 맡았다.
방미심위는 위원장이 최종 임명되기 전까지 김민정 부위원장이 위원장 직무를 대신한다.
다만 상임위원 호선은 다음 회의에 논의하기로 했다. 통상 상임위원은 국회의장이 야당과 협의해서 추천한 인사가 호선된다.
이에 김우석 위원의 호선이 전망됐으나 일부 위원들의 반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위원은 윤석열 정부 방심위에서 류희림 전 위원장과 함께 정부 비판 보도 중징계를 주도한 인사로 지목돼 왔다.
방미심위는 다음 전체회의를 오는 16일 오후 3시에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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