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태국노동자, 부안 플랜트공장서 장치 끼어 사망
![[광주=뉴시스] 안전모. (그래픽=챗GPT) 2025.09.04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9/05/NISI20250905_0001935913_web.jpg?rnd=2025090511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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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뉴시스]강경호 기자 = 12일 오후 4시41분께 전북 부안군 줄포면 줄포농공단지 안 플랜트 설비 공장에서 태국 국적 노동자 A(25)씨가 배관과 장비 설치용 가이드 장치 사이에 목 부분이 끼었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당시 A씨는 교반기(무언가를 섞거나 휘젓는 기구) 설치를 위해 배관에 가이드 장치를 설치한 뒤, 이 가이드 장치를 제거하려고 시도하던 중 갑자기 가이드 장치가 바깥으로 튀어나오며 배관과 장치 사이에 목이 끼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가 발생한 사업장은 5인 미만의 사업장으로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의 적용을 받는 사업장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사업주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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