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확실한 대외 경제 대응" 안산시, 중소기업 상담 강화
관세사·세무사·회계사·변리사 추가 배치
![[안산=뉴시스] 안산시청 전경.(사진=뉴시스DB)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04/NISI20260304_0002075335_web.jpg?rnd=20260304124257)
[안산=뉴시스] 안산시청 전경.(사진=뉴시스DB)[email protected]
[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안산시는 최근 중동지역 긴장 고조로 인한 대외 경제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 중소기업 애로상담센터 운영을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고유가·고환율 등 대외 여건 변화로 인한 기업 경영 부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시는 특히 원자재 가격 상승과 수출입 물류 차질 등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안산스마트허브 내 제조기업을 중심으로 신속한 상담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관세사·세무사·회계사·변리사 등 분야별 전문가를 추가 배치해 전문 상담 기능을 강화했다.
환율 상승에 따른 수입 원자재 가격 부담 등 경영 애로가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자금 흐름을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고, 금융지원 제도도 안내한다.
통관 지연, 물류비 상승 등으로 인해 기업이 겪는 애로에 대해서는 ▲선적 서류 검토 ▲관세 절감 방안 ▲물류 대응 전략 등 관세사가 실무 중심으로 상담을 지원 중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대외 경제 여건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기업 현장의 애로를 신속히 파악하고 맞춤형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겠다"며 "경기테크노파크와 협력해 기업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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