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허만성, 8집 정규 앨범 발매
영주 풍기 카페 '테로'서 팬미팅
타이틀곡 '자전거'…13곡 신곡 담겨
![[영주=뉴시스] 허만성 공연 모습. (사진=뉴시스 DB) 2026.03.14 phs6431@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4/NISI20260314_0002083893_web.jpg?rnd=20260314212613)
[영주=뉴시스] 허만성 공연 모습. (사진=뉴시스 DB) 2026.03.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음원 사이트 공개에 앞서 오는 23일 발매되는 8집 앨범에는 13곡의 신곡과 타이틀 2곡의 MR이 담겼다.
이번 음반은 유년시절 순수했던 기억부터 치열한 생의 한가운데서 마주한 고독, 그리고 다시 일어설 용기를 하나의 호흡으로 엮어냈다.
스트리밍으로 쉽게 소비되기보다 가끔 꺼내 다시 듣고 싶은 음악으로 팬들 곁에 오래 머물기를 바라는 마음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그리움의 원점인 골목길을 달리는 타이틀곡 '자전거'의 아련한 설렘은 음악 애호가들에게 진한 감동과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거친 길 위에서 비상을 꿈꾸는 더블 타이틀곡 '힘을 주오'의 단단한 의지를 엿볼 수 있다.
![[영주=뉴시스] 8집 정규 앨범 타이틀곡 '자전거'. 2026.03.14 phs6431@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4/NISI20260314_0002083898_web.jpg?rnd=20260314213254)
[영주=뉴시스] 8집 정규 앨범 타이틀곡 '자전거'. 2026.03.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싱어송라이터 허만성은 14일 오후 경북 영주시 풍기읍 카페 '테로'에서 팬들과 만나 "화려한 기교 대신 시간의 무게를 견뎌온 목소리로 채운 13곡의 노래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삶을 버텨낸 이들에게 건네는 가장 따뜻한 안부이자 응원"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앨범이 당신의 지친 등을 밀어주는 다정한 바람이 돼 잊고 있던 마음속 골목길을 다시 달릴 수 있는 힘이 되길 소망한다"고 했다.
그는 대구·경북 지역에서 40여년 외길을 걸어 온 통기타 뮤지션이다.
작사·작곡, 노래까지 아우르는 싱어송라이터로 단단한 팬 층을 확보하고 있다.
![[영주=뉴시스] 영주시 풍기읍 카페 '테로'에서 팬미팅 후 기념사진 찍는 허만성. 2026.03.14 phs6431@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4/NISI20260314_0002083900_web.jpg?rnd=20260314213944)
[영주=뉴시스] 영주시 풍기읍 카페 '테로'에서 팬미팅 후 기념사진 찍는 허만성. 2026.03.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떠나라 사랑아(1집), 우리사랑 기억하겠네(3집) 등 주옥 같은 곡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나를 찾아가는 여행' 이라는 에세이집을 발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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