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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ERICA-힐스로보틱스, 첨단공학 발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등록 2026.03.17 14:5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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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프로그램에 산업 현장 실무 솔루션 접목

피지컬 AI 및 지능형 로봇 분야 교육·연구 협력 확대

[서울=뉴시스] 지난 11일 열린 한양대 에리카와 힐스로보틱스의 업무협약식에서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양대 에리카 제공) 2026.03.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지난 11일 열린 한양대 에리카와 힐스로보틱스의 업무협약식에서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양대 에리카 제공) 2026.03.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한양대학교 ERICA(에리카)는 지난 11일 교내 본관 프라임컨퍼런스홀에서 로봇 전문기업 힐스로보틱스와 첨단공학 분야 발전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기정 한양대 총장과 에리카 백동현 부총장, 이기형 산학협력부총장, 최영진 공학대학장, 김완수 로봇공학과 주임교수를 비롯해 박명규 힐스로보틱스 대표이사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에리카가 보유한 연구 인프라와 힐스로보틱스의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주행 로봇 기술력을 결합해, 피지컬 AI 및 지능형 로봇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힐스로보틱스의 ▲자율주행 알고리즘 ▲위치 인식 기술 ▲통합 관제 시스템 등 산업 현장의 실무 솔루션을 교육 프로그램에 접목해, 연구개발(R&D)과 인력 양성을 동시에 추진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 총장은 환영사에서 "AI와 로봇 기술은 미래 산업과 사회 전반의 패러다임을 바꿀 핵심 동력"이라며 "에리카의 독보적인 산학협력 인프라와 힐스로보틱스의 기술력이 만나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국가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는 모범적인 지·산·학 협력 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박 대표이사는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기술 혁신을 주도하고 미래 로봇 전문가를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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