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카본, 밀양사랑카드 4억원 구매해 직원 격려금 지급
![[밀양=뉴시스] 한국카본 본사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9/NISI20260319_0002087983_web.jpg?rnd=20260319110644)
[밀양=뉴시스] 한국카본 본사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관내 대표 기업인 한국카본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약 4억원 규모의 밀양사랑카드를 구매해 직원들에게 지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구매는 한국카본이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 타결에 따른 격려금을 지역 화폐인 밀양사랑카드로 지급하기로 하면서 이뤄졌다. 기업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겠다는 취지다.
직원들이 밀양사랑카드를 통해 지역 음식점, 전통시장, 소상공인 점포 등을 이용함에 따라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소비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밀양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선순환을 위해 발행되는 지역화폐로 충전식 카드형(밀양사랑카드), 종이형(지류), 모바일형(제로페이) 등 다양한 형태로 제공된다.
조미옥 지역경제담당은 "기업의 적극적인 지역사랑 실천이 소상공인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사회가 상생하며 지역경제가 선순환할 수 있는 소비 문화 확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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