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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행안부 '마을기업' 4곳 선정…신규 5천만원 지원

등록 2026.03.19 15: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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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뉴시스] 전북 정읍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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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정읍의 마을기업 4곳이 행정안전부(행안부)의 지정 마을기업으로 선정돼 사업자금을 지원 받는다.

정읍시는 지정심사에서 정읍연지마루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리본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용호지황마을 협동조합이 신규 마을기업으로 지정됐고 감성나무 협동조합은 재지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마을기업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을 목적으로 주민 간 협력과 소통을 이끌어 내는 단체로 단순한 수익 창출을 넘어 지역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집중하는 단체다.

신규 지정된 3개 마을기업에는 각 5000만원의 사업자금이 지원된다. 재지정 마을기업은 3000만원을 받는다. 경영컨설팅과 구성원 역량강화에 대한 지원 혜택도 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이번 마을기업 선정은 주민이 주도하는 공동체 경제 활성화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지는 중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정 마을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성공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꼼꼼하면서도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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