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삼성전자 주식 109만주 매각 의사회 의결
"금산법 위반 리스크 해소"
![[서울=뉴시스] 삼성화재 본사 이미지. (사진=삼성화재 제공) 2025.03.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3/14/NISI20250314_0001791717_web.jpg?rnd=20250314141732)
[서울=뉴시스] 삼성화재 본사 이미지. (사진=삼성화재 제공) 2025.03.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삼성화재는 삼성전자 보유 주식 약 109만1273주를 매각할 예정이라고 19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2275억원 규모다.
이는 최근 삼성전자가 발표한 자사주 소각 계획으로 인한 금융산업의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금산법) 위반 리스크를 방지하기 위한 결정이다.
금산법은 동일 계열 금융회사가 비금융회사의 의결권 주식을 합산해 10%를 초과 보유하는 것을 제한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10일 사업보고서 공시를 통해 보유 중인 자사주 가운데 보통주 7336만주를 2026년 상반기 내 소각할 예정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금번 매각은 금융산업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 제24조에 따른 금융계열사의 비금융사 주식 10% 보유 제한 준수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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