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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정상 경제외교 실효성 높인다…업계 의견 상시 접수

등록 2026.03.22 11:00:00수정 2026.03.22 11:4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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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업 헬프 데스크' 신설

정상회담 의제·방문국 제안 가능

[세종=뉴시스]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부. 2025.11.18. yeodj@newsis.com

[세종=뉴시스]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부. 2025.11.18.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여동준 기자 = 산업통상부가 정상 경제외교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우리 기업의 의제와 현안을 상시 접수하는 온라인 소통 창구를 가동한다.

산업부는 오는 23일부터 정상 경제외교 관련 기업 의견을 상시 접수하는 '기업 헬프 데스크'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외국 정상과의 회담 및 경제행사가 기업의 해외 진출·수주·수출을 지원하는 핵심 계기가 돼 온 만큼 사전에 기업 의견을 수렴해 외교 일정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업들은 KOTRA 경제외교 활용포털에 개설된 헬프데스크를 통해 정상회담 논의 의제를 제안하거나 프로젝트 수주 가능성이 높은 국가 방문을 건의할 수 있다.

산업부와 관계기관은 제출된 의견을 검토·협의해 정상 경제외교 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현재 해당 포털은 간편회원 인증 후 의견 제출이 가능하며 추후 국가 정보보안지침에 따른 보완 조치를 거쳐 간편인증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산업부는 헬프데스크 운영 외에도 대한상공회의소·한국경제인협회·한국무역협회·중견기업연합회·중소기업중앙회·KOTRA 등 주요 경제단체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주기적으로 기업 의견을 수렴할 방침이다.

배준형 산업통상부 통상협력국장은 "기업이 헬프데스크를 통해 제안한 의제와 국가 방문 건의를 바탕으로 향후 정상 경제외교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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