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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교도소, '봄맞이 청렴 캠페인'…청사 환경 정비

등록 2026.03.21 22: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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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 척결·청렴 문화 확산 결의…직원 50여명 참여

[안양=뉴시스] 안양교도소 직원들이 청사 주변과 연못, 화단 등에 방치된 낙엽과 덩굴을 수거하는 등 봄맞이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안양교도소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안양=뉴시스] 안양교도소 직원들이 청사 주변과 연못, 화단 등에 방치된 낙엽과 덩굴을 수거하는 등 봄맞이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안양교도소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교도소는 최근 청렴한 조직 문화 확산을 위해 직원들이 참여하는 '봄맞이 대청소 및 청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봄철 청사 주변 환경 정비와 더불어 공직자의 핵심 가치인 청렴 의식을 내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총무과 등 12개 부서 소속 직원 50여명은 청사 주변과 연못, 화단 등에 방치된 낙엽과 덩굴을 수거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참가 직원들은 '청렴 실천' 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착용하고 작업에 임했으며, 활동 전후로 청렴 구호를 제창하며 투명한 공직 문화 조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행사에 참여한 박 모 교도관은 "주변 환경을 깨끗이 정리하며 마음속의 나태함도 함께 씻어낼 수 있었다"며 "청렴한 마음가짐으로 업무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안양교도소 관계자는 "청렴은 주변의 작은 질서를 지키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교정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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